Growth Marketing 5기 사전 과제

[필수 사전 과제]
a.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읽고 선택한 브랜드 2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 후,
1) 내가 선택한 브랜드 상세히 소개하기

3부 '관계속에서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서 <뉴닉>이라는 시사 뉴스레터를 무료로 보내주는 구독 플랫폼 브랜드를 선택했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세상이 안 궁금하냐!"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2030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무료 뉴스레터이다. 뉴닉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메일 주소와 닉네임만 적으면 당장 다음 날 아침부터 무료로 뉴스레터를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뉴닉은 언론사와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언론사라고 부르기는 애매한 뉴미디어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아는 주요 신문사들은 신조어를 사용할 때 그에 따른 뜻을 동반해 기사를 쓰지만 뉴닉은 부연 설명 없이 적는다.
특히 2020년 총선 당시 투표 방법을 어려워하는 밀레니얼에게 총선의 뜻부터 알려주면서 정당별 특징을 요약하고 차근차근 정리한 기사는 뉴닉의 톤앤매너를 볼 수 있는 대목이다.
2) 해당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기
뉴닉을 알게된 것은 2020년 1월이었다. 학부 당시 신문 스크랩을 하며 읽었던 습관이 점점 흐려져 당일 뉴스마저 놓치는 내 모습이 안타까웠다. 종이 신문을 구독해서 봐야 하나 고민을 했지만 책 보다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았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찰나 SNS 채널을 통해 뉴닉의 광고를 봤다. (확실하진 않지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복잡한 회원가입 절차 없이 이메일 주소와 닉네임만 적으면 다음 날부터 뉴스레터를 메일로 보내준다는데 심지어 무료로 해준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1년 8개월이 지나 지금까지 뉴닉에서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있다.
하지만 뉴닉에 대한 큰 관심은 없었다. 새로운 뉴스 플랫폼 중 하나라고 생각했고 매일 새로운 기사를 읽기에도 바빴다.
그래서 이 책의 목차부터 펼쳤을 때, 다양하고 유명한 브랜드들이 나열되어 있었으나 뉴닉이 있어 바로 선택했다.
뉴닉은 어떤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는지 주요 타겟층은 어떠한지 궁금했다. 덧붙여 사전 미션을 통해 뉴닉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다.
3) 해당 브랜드(또는 서비스)가 잘하는 점, 못하는 점을 각각 5개 이상 적어보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작성하기
잘하는 점
1. 무료 제공
2. 간결하지만 전달력있는 기사
3. 사회초년생이라는 구체적 타겟층
4. 다양한 분야(IT, 정치 등)의 최신화
5. 정치적 색을 띄지 않고 편향적이지 않음
아쉬운 점
1.
2.
3.
4.
5.
b. 내가 생각하는, 알고 있는 '마케터'는 무엇인지 자유롭게 작성하기
세 달 전, 이 질문을 현업에 종사하는 지인으로부터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마케터란 무엇인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었나 기억을 더듬어 보았으나 타인으로 부터 얻은 개념을 의심하지 않은 채 그대로 수용했던 것이 떠올랐다.
이전에 대학 공부할 당시 단순히 B2C개념으로만 마케터를 인지해서 고객과 소통을 잘 하는 것이 마케터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또 기업들의 수많은 대학생 서포터스 활동들을 보면서 인하우스 마케팅과 같이 홍보에 힘쓰는 일이 곧 마케터의 업무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일을 한다는 것을 마케팅 부서에 취업한 지인들을 보면서 달리 알고 있음을 깨달았다. 끊임없는 분석과 설계를 기반으로 한 B2B 마케팅과 이외에도 세부적으로 나뉜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특히 요즘은 한 가지 방향성만 가지고 마케터로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흔히들 말하는 유능한 소통능력, 창의력, 뛰어난 분석력과 예측력, 트렌디함, 고객지향적인 마인드 등이 마케터로서 가져야할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위의 조건들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으며 새로운 것에 적응이 빠르며 다방면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마케터라고 생각한다.
c. 앞으로 GMB를 들으며 얻어가고자 하는 목표를 작성하기
이 블로그의 이름을 지었을 때 처럼 마케터로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싶다.
학부 때 배웠던 마케팅 이론과 더불어 강의를 통해 얻는 지식들을 실무에 적용하는 경험을 얻고 싶다.
GMB가 끝나면 마케터로 일을 하게 될 때 이전에 내가 생각했던 일을 하게 되는 것이 맞는지 이 직무에 내가 적합한지 알아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전과는 다른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이 조금은 가미가 된 내 모습을 얻는 것이 목표다!